▲ 이만큼(1) ⓒ 민김이 ▲ 이만큼(2) ⓒ 민김이 ▲ 이만큼(3) ⓒ 민김이 ▲ 이만큼(4) ⓒ 민김이 ▲ 이만큼(5) ⓒ 민김이 "오늘의 한 걸음이 미래의 누군가에게는 열 걸음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면서 정말 우리가 해야할 일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아닐까요?" 덧붙이는 글 이 웹툰을 그린 만화가 민김이님은 광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입니다. 대표작은 비건요리일상만화<냠.짭,꺽>입니다. #청년정치와글와글 #와글 #청소년웹툰 #민김이 #브이건이 구독하기 프리미엄 청년정치 와글와글 이전글 "21대 국회 슈퍼여당의 탄생, '힘 없다' 핑계는 그만" 다음글 '서른 되면 죽자'던 신지예는 다시 창당을 꿈꾼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9 댓글 공유3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