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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이창희 후보(진주을)가 4월 12일 오후 공단로타리에서 유세하던 도중 40대 남성인 강아무개씨로부터 폭행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무소속 이창희 후보(진주을)가 4월 12일 오후 공단로타리에서 유세하던 도중 40대 남성인 강아무개씨로부터 폭행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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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국회의원선거에 나선 무소속 이창희 후보(경남 진주을)의 거리유세를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한 강아무개(30대)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진주경찰서는 13일 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이 14일 영장 청구를 했다. 강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강씨한테 적용된 혐의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상해 혐의다.

강씨는 지난 12일 늦은 오후 진주시 공단로타리에서 유세하는 이창희 후보의 차량에 올라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이창희 후보는 목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13일 하루 동안 유세를 못하기도 했다.

이창희 후보는 당시 유세 때 "정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찍어야 한다"고 호소하는 내용의 연설을 했다. 진주시장을 지낸 이창희 후보는 미래통합당에 공천신청했다가 경선 배제되어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했다.

진주경찰서 관계자는 "강씨는 언론에서 40대로 보도가 되었으나 확인해 보니 나이가 30대다"며 "배후라든지 동기 등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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