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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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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을 넘긴 어머니는 선거를 이틀 앞둔 오늘(13일)도 6번째 출마한 아들의 명함을 들고 거리에 나섰다.

서산·태안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신현웅 정의당 후보의 어머니는 아들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하자 누구보다도 나서서 말렸었다.

하지만 후보 등록 이후로는 누구보다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노모는 아침마다 아들의 명함을 가방에 가득 넣고 태안읍내로 향한다. 

거리에서 마주친 아들이 노모의 건강이 걱정돼 "좀 쉬시면서 하시라"는 말에도 "이제 이틀만 태안서 나만 명함을 돌릴 수 있으니 내가 다 돌려야지"라며 발걸음을 옮긴다.

팔순의 노모는 "오로지 착하게 정의롭게 누구한테 손가락질 받지 않으며, 50년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온 아들"이라며 "우리 아들 기호 6번 정의당 신현웅이 찍어 주유"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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