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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의 도시 홍성군은 홍주읍성, 용봉산, 오서산, 죽도, 남당항 등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두드러진 관광활성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에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마련이 시급하다. 이와 함께 1979년 지정된 수산자원보호구역으로 인해 해양관광 및 레저사업 추진 등 서해안지역 개발을 추진하는데 큰 제약을 받고 있다. 이에 홍성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해양관광개발에 대한 후보자의 공약을 들어봤다.
 천년의 도시 홍성군은 홍주읍성, 용봉산, 오서산, 죽도, 남당항 등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두드러진 관광활성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에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마련이 시급하다. 이와 함께 1979년 지정된 수산자원보호구역으로 인해 해양관광 및 레저사업 추진 등 서해안지역 개발을 추진하는데 큰 제약을 받고 있다. 이에 홍성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해양관광개발에 대한 후보자의 공약을 들어봤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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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학연, 혈연, 지연이 아닌 깨끗한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전반적인 현안에 대한 후보자들의 공약과 정책을 비교 점검해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지역현안, 경제·문화관광·농수축·복지분야로 나누어 총 6회에 걸쳐 보도하며 공약은 후보자들이 서면인터뷰를 통해 제출한 답변에 의해 작성되었다. - 기자 말

홍성군은 홍주읍성, 용봉산, 오서산, 죽도, 남당항 등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두드러진 관광 활성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에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이와 함께 1979년 지정된 수산자원보호구역으로 인해 해양관광 및 레저사업 추진 등 서해안 지역 개발을 추진하는 데 큰 제약을 받고 있다. 이에 홍성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해양관광개발에 대한 후보자의 공약을 들어봤다.

김학민 "홍주읍성 복원 조기완료, 역사문화 예술의 거리 및 단지조성"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학민(61) 후보는 홍성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표공약으로 홍주읍성 복원 조기완료와 결성읍성 복원과 역사문화 예술의 거리 및 단지조성, 폐교와 폐창고 등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광천읍 김 테마파크 및 청장년 창업 문화공간 조성, 외부 관광객의 읍내 투어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홍성의 홍양저수지에 야구장·축구장 등 생활체육 테마공원 조성, 예산의 무한천 고수부지에 생활체육대축전 유치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를 통한 해양관광개발에 대해 김 후보는 "그동안 천수만의 경우 홍성군 해상 전체가 수산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해양관광 및 레저사업 추진에 큰 제약이 있어 왔다"라며 "남당항의 경우 지난 2014년 해수부 다기능어항 사업에 선정돼 실시설계용역까지 완료했으나 선(先) 민간투자, 후(後) 기반시설 투자를 이유로 국비가 지원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촌·어업인 대체 소득사업 개발이 절실하다고 판단된다, 정부의 해양관광과 수산 6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향적인 정책판단을 요구하겠다, 서부면 해안지역 365일 관광생태계 조성 사업 및 휴양시설과 연수원 건립을 통한 대표 관광지를 조성하겠다"라며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대통령 지역 공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충남도청이 위치한 내포신도시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청사가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향후 수자원보호구역 해제와 남당항 기반시설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양수산자원을 통한 환황해권 발전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는 공약을 제시했다.

홍문표 "천년 역사문화 숨 쉬는 홍주천년 역사문화 산업형 도시 건설"

기호 2번 미래통합당 홍문표(72) 후보는 홍성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표공약으로 '홍주천년 역사문화 산업형 도시'로 건설하겠다고 제시했다.

홍 후보는 "홍성군이 충남 핵심도시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천년의 역사문화가 숨쉬는 산업형 도시을 건설해야 한다"라며 "홍성역 개발, 오서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 그리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인 예당호와 천년고찰 수덕사, 덕숭산 도립공원 및 덕산온천, 가야산, 대흥슬로시티, 황새마을, 추사고택, 매헌 윤봉길 생가 등 우수하고 매력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조성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를 통한 해양관광개발에 대해 홍 후보는 "농어촌 농어민, 축산인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강한 선진국 된다는 신념과 정치적 소신을 갖고 있다, 소신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17대 국회부터 12년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상임위에서 일을 해온 유일한 국회의원이다"라며 "특히 농어업 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와 농어업인의 가치 향상 그리고 관광농어업 소득산업 개발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라고 자부했다.

그러면서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해양보호 등 다방면에 걸쳐 추진돼야 한다, 서부면 일대 약 110억평(육지+바다면적 포함)을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에 힘써왔으며 지난 2008년 뜻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뿐만 아니라 총사업비 약 400억 원의 남당항 다기능어항개발사업 완료를 이끌어 내며 문화관광 복합개발로 어촌지역 발전 및 소득증대의 성과를 마련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도 40호선 건설(남당항진입도록), 파고브이 설치 등을 통해 어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지역 경제 이익 창출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어업 피해를 예방하고 해양생태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해양생태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주민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 동시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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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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