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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2019년 부터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멸종위기종복원지역인 침산동에 생물서식처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함께 여러 동물들을 돕는 서식처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복원지역인 침산동에 개구리 사다리를 설치했다. 좀더 다양한 지역과 넓은 지역에 개구리 사다리를 설치하기위해 4월 시민제보를 받고 있다. 시민제보를 통해 확인된 지역은 현장조사를 통해 사다리를 설치하게 된다. 
 
ⓒ 대전환경운동연합
 

태그:#개구리 사다리, #개구리사다리설치, #양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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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하늘과 땅, 물, 그리고 거기에 자리 잡은 생태계가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인해 오염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며, 생활 속의 환경운동을 통해 이 지역과 세계를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터로 가꾸어 나감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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