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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0시 기준 총 7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모습
 18일 오전 0시 기준 총 7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모습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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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20명 추가돼 총 6704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환자 10명과 종사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모두 121명으로 늘었다.

한사랑요양병원은 현재 코호트 격리돼 있고 환자는 34명이 남아 있다. 이 중 확진환자와 밀접접촉했던 환자들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제2미주병원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오면서 이 병원 확진자는 모두 135명(환자 129, 종사자 6)으로 늘었다.

제2미주병원(8~11층)은 코로나19 확진자 94명이 나온 대실요양병원(3~7층)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이 건물에서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229명이 나왔다.

대구의 병원급 의료기관 61개소 간병인 2421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끝난 가운데 계명대 대구동산병원과 서구에 있는 한신병원에 있는 간병인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나왔다. 검체한 2421명 중 230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18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까지 전수조사를 끝낸 16개 정신병원 환자 2422명 가운데 1260명은 음성으로 나타났고 1162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해외에서 입국한 입국자 491명 중 357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303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7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47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134명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완치환자도 계속 늘어나 지난달 31일 하루에만 120명의 환자가 완치됐다. 이날까지 완치된 환자는 모두 4148명으로 완치율은 61.8%이다.

한편 경북은 1일 기준으로 확진자가 3명 늘어 모두 1253명이고 사망자는 43명이다. 확진자는 모두 경산에서 나왔다. 완치환자도 12명이 늘어 770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완치율은 6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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