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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 35.7%, 미래통합당 이혜훈 후보 32.2%, 무소속 민병두 후보 17.7%, 민중당 김종민 후보 1.2%, 혁명당 박경희 후보 0.6%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 미래통합당 26.2%, 민생당 1.2%, 정의당 6.4%, 국민의당 3.8%, 우리공화당 0.3%, 민중당 1.1%, 친박신당 0.7%, 한국경제당 0.7%, 열린민주당 3.3%, 기타 5.6%, 없음 6.7%, 잘모름 4.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동대문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5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5.2 % 무선전화면접 94.8 %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KBS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서울시 동대문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조사일자 : 2020-03-29 ~ 30
응답률 : 16.9%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5.2 % 무선전화면접 94.8 %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2020년 0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 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태그:#여론조사, #장경태, #이혜훈, #민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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