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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이인수 부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과 안병해 전 강서구청장이 부산시의회 앞에서 북강서을 민주당 최지은 후보 지지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30일 이인수 부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과 안병해 전 강서구청장이 부산시의회 앞에서 북강서을 민주당 최지은 후보 지지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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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을 불과 16일 남겨놓고 부산지역 여야 후보간 지지선언 발표가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안병해 전 강서구청장과 이인수 부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이 30일 부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강서을 최지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최 후보 지지에 대해 "지역의 국제신도시·에코델타시티라는 이름에 맞는 개발을 위해 꼭 필요한 국제 경제전문가"라고 이유를 밝혔다.

북강서을이 불출마를 번복한 미래통합당 김도읍 후보와 공천무효에 반발한 김원성 후보, 강인길 전 구청장까지 보수 후보만 3명에 달한다는 점에서 이들은 "선거는 시민의 준엄한 목소리를 듣는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지은 후보 당선이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과 성공에 이바지하는 만큼 원팀 정신으로 지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주말 사이엔 해운대을 민주당 윤준호 후보에 대한 지지도 나왔다. 화물연대 해운대지회는 28일 윤준호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윤 후보가 부산과 해운대 발전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며 "노동친화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는 "항만 김용균법을 대표발의하고 문중원 기수 사망 후 가장 먼저 장례식장으로 달려갔다"며 "선화주 간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과 상생협력을 유도한 해운법 개정안을 발의 통과시켰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중영도구에서는 안성민 전 당협위원장, 김재식 전 영도구의원이 통합당 황보승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안 위원장 등은 30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경제회생에 나설 보수통합의 적임자이자 필승카드가 황보승희 후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문재인 정권의 3년을 돌아보면 외교, 안보, 경제는 무엇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고, 오직 국민의 눈물과 한탄만 남았다"고 정부여당을 비난했다. 그러면서 "황보승희 후보 캠프에 본격적으로 합류해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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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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