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4.15 총선 서울 강남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태구민 후보 42.6%, 더불어민주당 김성곤 후보 33.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강남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19.9% 무선전화면접 80.1%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입소스
조사대상 : 서울시 강남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6 ~ 27
응답률 : 9.4%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19.9% 무선전화면접 80.1%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3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태그:#여론조사, #김성곤, #태구민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