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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의원(왼쪽) 이혜훈 의원(오른쪽) 박성중 의원과 이혜훈 의원이 16일 경선에서 승리하며 공천을 확정지었다.
▲ 박성중 의원(왼쪽) 이혜훈 의원(오른쪽) 박성중 의원과 이혜훈 의원이 16일 경선에서 승리하며 공천을 확정지었다.
ⓒ 황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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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경선에서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같아서 재경선을 치른 서초을 박성중 현 의원과 강석훈 전 의원 간의 대결에서 박성중 의원이 승리했다고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밝혔다.

박 의원은 14일과 15일 지역유권자 천 명을 대상으로 100% 일반 국민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재경선에서 50.2%를 얻어 49.8%를 얻은 강 전 의원을 따돌렸다.

박 의원은 강 전 의원과 치른 20대 총선을 포함해 두 번의 경선에서 모두 이겼다. 박성중 의원은 공천이 확정된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재선을 놓고 승부를 펼치게 됐다.

서초갑에서 컷오프됐던 이혜훈 의원은 동대문을 경선에서 민영삼 정치평론가를 꺾었다. 서초갑에서 3선을 한 이 의원은 동대문을에서 4선 도전의 기회를 잡았다.

동대문을은 민주당이 청년우선전략지역구로 지정한 곳이다. 장경태 당 청년위원장과 김현지 당 코로나19대책추진단 부단장과의 경선으로 후보가 정해진다. 하지만 민주당 민병두 의원(3선)이 컷오프 결정에 불복하고 무소속 출마를 밝힌 상태여서 진보진영의 표가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서초갑에서 컷오프됐던 미래통합당 이혜훈 의원이 동대문을에서 컷오프된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때문에 기사회생하는 모양새가 됐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서초타임즈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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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방송국 기자, 프리미어프로 저자(교학사), 프로덕션 pd를 거쳐 현재는 영상 제작을하며 글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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