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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에서 확정 판정을 받은 택시기사 30대 부부의 부모와 4세 아들이 자가격리 중인 가운데 해제 하루 전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는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충북 청주에서 확정 판정을 받은 택시기사 30대 부부의 부모와 4세 아들이 자가격리 중인 가운데 해제 하루 전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는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 김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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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와 의왕시에서도 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모두 군포시 당정동에 있는 한 페인트 도매업체에서 발생했다.

최초 감염자는 이 업체 사장인 53세 남성으로, 거주지는 인천이다. 평소 당뇨병과 역류성 식도염 질환을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거주하는 가족 3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중이다.

이 남성은 지난 1일부터 근육통과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4일 군포시 지샘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 뒤 인천 자택에 머무르다가 양성판정 통보를 받고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2일과 4일 군포 샘우리약국과 샘정문약국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후 증상이 나타난 직원 4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명이 확진자로 판명됐다. 의왕시 오전동에 사는 43살 여성과 용인에 거주하는 49세 여성, 군포에 사는 32세 남성이다.

이 업체에는 모두 8명의 직원이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검사를 받은 4명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 4명은 자가 격리 상태에서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업체에서 근무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군포 당동 거주 32세 남성은 군포 거주자로는 첫 확진자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5일 오후 옮겨졌다.

또한 43살 여성은 의왕시 첫 확진자로 기록됐다. 거주지는 오전동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경기도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다음날인 6일 오전 이 여성의 가족 5명(시어머니, 남편, 자녀3) 중 자녀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의왕시 확진자는 총 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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