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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의 한 공군부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충북 청주의 한 공군부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 김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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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17전투비행단 소속 군인이 '코로나19' 확진자 확정 판정을 받았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한 공군부대 소속 A(23·남)씨는 지난 14~15일 이틀간 대구 북구 태전동에 있는 자신의 집을 다녀왔다.

A씨는 지난 18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고 24일 증상이 악화했다. 26일 국군대전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해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27일 '양성'이 나와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군부대에 대한 소독이 됐으며, 도는 공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군인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되면서 충북지역 확진자는 청주 4명, 음성 1명, 증평 1명, 충주 2명 등 총 8명으로 집계됐다.

1~7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모두 800여 명 정도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게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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