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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현재 모두 2명의 코로나19 사망자를 낸 경북 청도에 위치한 청도대남병원 전경. 맨 윗층은 22일자로 코호트 격리된 상태다.
 22일 현재 모두 2명의 코로나19 사망자를 낸 경북 청도에 위치한 청도대남병원 전경. 맨 윗층은 22일자로 코호트 격리된 상태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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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고 경북대병원 음압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107번째 환자(57, 남)가 숨졌다.

24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94번 환자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이송돼 에크모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오후 4시 11분께 숨을 거두었다.

107번 환자는 기저질환은 없었지만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107번 환자가 사망함으로써 코로나19 국내 사망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다. 이중 6명이 대남병원 입원 환자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현재 대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1명 증가해 498명으로 늘었고 경북은 12명이 증가해 19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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