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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에 설치된 열화상감지 카메라.
 충남도청에 설치된 열화상감지 카메라.
ⓒ 이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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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심각 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충남 지방자치단체들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충남도는 24일 충남도청내 5개 장소에 열화상감지카메라를 설치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은 본관 1층에서 민원인과 방문객을 응대하기로 했다. 충남도청 방문자는 도청 출입시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써야 한다.

충남교육청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유치원과 특수학교, 초중고 학생들의 개학을 오는 3월 9일로 연기했다.

이에 앞서 충남 홍성군 서부면의 한 마트에는 '청주 출신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소독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4일 충남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 브리핑을 열고 △학사일정 조정 △돌봄교실 운영 △학교 방역과 시설 사용 제한 등의 대책을 제시했다.

충남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학생수 50명 이상인 학교 중 보건 교사가 미배치된 초중학교에 대해서는 간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보건 인력 88명을 한시적으로 배치해 학교의 방역과 보건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도내 7개 학생수영장의 운영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교육청 산하 4개 평생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일시 중지 된다.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19개 도서관 개방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온 국민과 함께 이번 사태를 극복한다는 각오로 만반의 대책을 마련하여 아이들과 교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정부와 교육부 충남교육청의 이번 조치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선경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도도 이날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관 등 집단 이용시설의 방역 강화와 일시적 사용 중지와 긴급돌봄 서비스지원 △한시적으로 문을 닫는 식당 등 자영업자에게 해당 기간 인건비 지원 △중소기업 유급 휴가비 지원 등의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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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블로그 미주알고주알( http://fan73.sisain.co.kr/ ) 운영자. 필명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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