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언니한테 안기고 싶은 막내 14일 오후 서울 홍익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트롯가수 김희진의 데뷔 쇼케이스에서 가수 박성연이 김희진을 응원하고 있다. 김희진은 '내일은 미스트롯'의 출연자 중 마지막으로 데뷔하는 트롯가수다.

▲ [오마이포토] 김희진, 언니한테 안기고 싶은 막내 ⓒ 이정민


14일 오후 서울 홍익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트롯가수 김희진의 데뷔 쇼케이스에서 가수 박성연이 김희진을 응원하고 있다. 김희진은 '내일은 미스트롯'의 출연자 중 마지막으로 데뷔하는 트롯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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