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3일 동해 북평민속오일장이 경자년 새해 첫 장날을 맞이해 장터를 찾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영상 7도 내외의 포근한 날씨에 외출 겸 여행 겸 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물건을 사고 국물 맛 좋은 멸치 칼국수와 북평장터의 명물인 소머리국밥집에서 식사를 하는 등 장터를 즐겼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물건을 사고팔기보다는 문화가 입혀지면서 장터는 관광과 문화가 접목되는 장소로 확장되면서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최영미(여, 59)씨는 "이곳 북평장터는 3일과 8일 열리며 늘 사람들로 넘치는 동해의 명소다"라고 말했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태그:#모이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