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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이 법원에 탄원서(사진 오른쪽 아래)를 제출해 은수미 성남시장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다.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이 법원에 탄원서(사진 오른쪽 아래)를 제출해 은수미 성남시장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다.
ⓒ 성남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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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이 은수미 성남시장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26일 은수미 시장의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인 수원고등법원에 제출된 탄원서에서 박문석 의장은 은수미 시장의 역할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문석 의장은 "은수미 시장은 2018년 7월 취임 이래로, 전면적 아동수당 실시, 아동 의료비 본인 부담 100만 원 상한제 실시,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등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성실히 이행해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되고 있다"며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에 앞장서며 성남시가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그동안의 시정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성남시가 수도권 첨단산업의 핵심 도시로서 역할을 다하고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재건축, 임대아파트와 청년행복주택 건립 등 산적해 있는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은수미 시장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은수미 시장이 남은 임기 동안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라고 재판부에 선처를 간곡히 호소했다.

한편,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로컬라이프(www.locallife.news) 와 세무뉴스(www.tax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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