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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향소를 지키고 있는 홍성읍의용소방대 관계자에 따르면 분향소가 차려진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찾아 박대원을 추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원 영정 앞에 국화꽃이 놓여져 있다.
 분향소를 지키고 있는 홍성읍의용소방대 관계자에 따르면 분향소가 차려진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찾아 박대원을 추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원 영정 앞에 국화꽃이 놓여져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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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향소 주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조화를 비롯해 진영 행정부장관, 소방청장 등 각계에서 보내온 50여 개의 조화가 놓여 있다.
 분향소 주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조화를 비롯해 진영 행정부장관, 소방청장 등 각계에서 보내온 50여 개의 조화가 놓여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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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향소를 지키고 있는 홍성읍의용소방대 관계자에 따르면 분향소가 차려진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찾아 박대원을 추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향소를 지키고 있는 홍성읍의용소방대 관계자에 따르면 분향소가 차려진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찾아 박대원을 추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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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희생된 소방관 5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가운데, 고 박단비 구급대원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박 대원의 고향 홍성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지금까지 많은 시민이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8일 찾은 '고 박단비 구급대원 분향소'에는 국화꽃으로 장식된 박 대원의 영정사진이 있었다.

분향소 주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조화를 비롯해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등 각계에서 보내온 50여 개의 조화가 놓여 있다.

분향소가 차려지고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석환 홍성군수, 유현근 홍성소방서장과 소방관 등 기관단체장이 조문했다.

분향소를 지키고 있는 홍성읍의용소방대 관계자에 따르면, 분향소가 차려진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찾아 박 대원을 추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박 대원의 고향 홍성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지금까지 많은 시민이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지난 6일 박 대원의 고향 홍성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지금까지 많은 시민이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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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읍의용소방대원들이 '고 박단비 구급대원 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
 홍성읍의용소방대원들이 "고 박단비 구급대원 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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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향소가 차려지고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석환 홍성군수, 유현근 홍성소방서장과 소방관 등 기관단체장이 조문했다.
 분향소가 차려지고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석환 홍성군수, 유현근 홍성소방서장과 소방관 등 기관단체장이 조문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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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고 박단비 구급대원 분향소'를 찾은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고귀한 희생, 늘 기억하겠습니다' 라며 추모했다.
 지난 7일 "고 박단비 구급대원 분향소"를 찾은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고귀한 희생, 늘 기억하겠습니다" 라며 추모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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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원은 초·중·고를 이곳 홍성에서 보냈다. 그래서일까. 박 대원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이들이 분향소를 찾고 있다.

특히, 홍성읍의용소방대 관계자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 시절 박 대원을 가르쳤던 담임선생님은 분향소를 방문해, 자신의 제자가 정말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믿을 수 없다며 오열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 대원이 졸업한 홍성여고 후배들도 선배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했으며, 학교 친구들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박 대원의 고등학교 친구는 분향소에 들어서면서부터 눈물을 흘렸으며, 국화꽃을 친구의 영정 앞에 놓으며 하염없이 목놓아 울었다.

분향이 끝난 후에도 친구는 박 대원의 영정사진을 한참 바라보며 자리를 뜨지 못하고 슬퍼했다.
 
 박 대원이 졸업한 홍성여고 후배들도 선배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했으며, 학교 친구들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박 대원의 고등학교 친구는 분향소에 들어서면서부터 눈물을 흘렸으며, 국화꽃을 친구의 영정 앞에 놓으며 하염없이 목놓아 울었다. 분향이 끝난 후에도 친구는 박대원의 영정사진을 한참 바라보며 자리를 뜨지 못하고 슬퍼했다.
 박 대원이 졸업한 홍성여고 후배들도 선배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했으며, 학교 친구들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박 대원의 고등학교 친구는 분향소에 들어서면서부터 눈물을 흘렸으며, 국화꽃을 친구의 영정 앞에 놓으며 하염없이 목놓아 울었다. 분향이 끝난 후에도 친구는 박대원의 영정사진을 한참 바라보며 자리를 뜨지 못하고 슬퍼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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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해 직원들이 '고 박단비 구급대원 분향소'를 찾아 추모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해 직원들이 "고 박단비 구급대원 분향소"를 찾아 추모했다.
ⓒ 김석환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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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원의 숭고한 희생을 안타까워하며, 많은 시민과 친구들은 박대원을 추모하는 글을 방명록에 남기기도 했다.
 박대원의 숭고한 희생을 안타까워하며, 많은 시민과 친구들은 박대원을 추모하는 글을 방명록에 남기기도 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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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에 분향소를 지키고 있던 홍성읍여성의용소방대원들도 함께 눈물을 흘리며 박 대원의 친구를 위로했다.

분향을 마친 후 친구 A씨는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졸업 이후에도 만나던 친구였다"며 "너무 밝고 좋은 친구였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겨 너무 슬프다"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이같은 박 대원의 숭고한 희생을 안타까워하며, 많은 시민과 친구들은 박대원을 추모하는 글을 방명록에 남기기도 했다.

'단비야, 좋은 일 하다가 간만큼 하늘나라에서도 편안할 거야. 너의 오랜 친구가...'
'예쁜 단비, 하늘에서 별이 되거라'
'고귀한 희생, 늘 기억하겠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구하다 순직하신 고 박단비 님의 그 숭고한 희생정신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한편, 홍성에 마련된 분향소는 10일 오전까지 운영된다. 또한, 이번 사고로 순직한 소방관들에 대한 합동영결식은, 오는 10일 소방청장으로 대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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