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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창원산촌생태마을 농민의 곶감 말리기.
 함양 마천면 창원산촌생태마을 농민의 곶감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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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산촌생태마을에서 한 농민이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뒤편으로는 지리산 정상에 서리꽃이라고 불리는 상고대가 활짝 펴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함양 마천면 창원산촌생태마을 농민의 곶감 말리기.
 함양 마천면 창원산촌생태마을 농민의 곶감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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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창원산촌생태마을 농민의 곶감 말리기.
 함양 마천면 창원산촌생태마을 농민의 곶감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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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창원산촌생태마을 농민의 곶감 말리기.
 함양 마천면 창원산촌생태마을 농민의 곶감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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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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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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