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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패스트트랙 입법 촉구를 위한 제10차 촛불문화제'가 19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검찰개혁사법적폐청산범국민연대 주최로 열리고 있다.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패스트트랙 입법 촉구를 위한 제10차 촛불문화제"가 19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검찰개혁사법적폐청산범국민연대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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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 헤드라인…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40% 지지여부 논란이 뜨겁다. 지난 금요일(18일) 한국갤럽이 39%라고 밝힌 게 발단이다. 토요일 다수 언론이 중도, 무당층, 30대가 대거 이탈했다고 보도했다. 오늘도 일부 언론은 이를 반복 보도했다.

▲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지난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퇴 이후 실시됐다. 당연히 사퇴 충격이 여론조사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문 대통령 핵심 지지층에서 부정평가가 늘었다. 30대에서 가장 변동이 컸다.

▲ 40% 붕괴가 일시적일 수 있다는 지표도 있다. 20대와 30대는 부정평가가 되레 줄었다. 30대는 문 대통령에 가장 우호적이다. 30대 부정평가 증가는 조 전 장관 사퇴에 실망한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오늘 대한민국은…

▲ 문 대통령이 이번 주 국회시정연설에 직접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종교지도자를 초청 간담회를 연다. 통합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대통령 재선 취임식(20일)에 노영민 비서실장을 특사로 파견했다 ▲청와대는 중소기업 주 52시간제 시행에 앞서 계도기간 도입을 검토한다 ▲청와대가 법무장관 인선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대북·반일·연정 등 역대 대통령 지지율 반전카드 효과는 잠깐뿐이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청와대가 주한 외교관 동성배우자 지위를 인정했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성장엔진은 식는데 집값만 폭등하는 중병 걸린 경제라고 동아일보가 1면 보도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겨울∼봄 동안 석탄발전소 27기 가동 중단을 제안했다 ▲정부는 겨울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오늘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에 나선다 ▲빚 10조 원이 늘어난 한전·한수원·건보공단 임원들에 11억 원 성과급이 지급됐다고 조선일보가 국감자료를 인용 1면에 전했다 ▲충남 아산에서 고병원성 의심 조류독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유니클로가 위안부 모독 광고를 중단했지만 불매운동이 확산한다고 국민일보가 1면에 전했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영동대로·잠실 마이스(MICE) 등 7조 원 개발 사업이 연내 시작된다고 경제신문들이 보도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아베와 회동한다. 내달 한일 정상회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는 미군 혜택을 보는 동맹이 방위비를 공정 분담해야 한다고 공개 압박했다 ▲사드갈등 후 중단된 한중 국방전략대화가 5년 만에 재개된다 ▲일본 함정이 올해 19차례 독도 조사선 활동을 방해했다고 세계일보가 1면에 전했다 ▲북한이 자주·자력을 연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부인 리설주가 4개월째 보이지 않는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영국 하원은 브렉시트 합의안 승인을 보류했다 ▲홍콩 시위대의 반중 정서가 표출돼 샤오미 지점, 중국계 은행이 불에 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여당의 공수처법 우선 협상 방침에 야당은 정권심판론 확대로 맞선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여야 원내대표 오늘 회동에서도 여당의 공수처 선 협상 제안을 놓고 대치할 전망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의장 권한으로 사법개혁안을 꼭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513조 원 내년 예산 정국이 막 올랐다. 일자리 예산·남북기금이 최대 쟁점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20대 마지막 국감이 기승전 조국으로 맹탕 결말을 맺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민주당은 의원 자녀 대입전형 전수조사 특별법을 발의한다 ▲악플 방지법이 국회 문턱을 못 넘고 먼지만 쌓인다고 세계일보가 전했다.

▲몸값 높아진 이 총리 선택은 총선 출마ㆍ선대위원장ㆍ당 대표 세 가지라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회동했다 ▲민주당은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JTBC 비판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된 한국당 의원들이 떨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선거법·공수처법 처리를 저지할 것이라고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밝혔다.

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금감원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에 물린 펀드규모가 1.5조 원에 돈 묶인 투자자가 41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생결합펀드(DLF) 고객들이 원금을 다 날렸는데 해외 투자은행(IB)은 수수료로 77억 원을 챙겼다고 서울신문이 1면에 썼다 ▲기재부·국세청은 유튜버 소득을 따로 분류하고 깐깐하게 과세한다 ▲고용부가 과로사·과로 자살 발생 기업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인증했다고 한겨레신문이 국감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유학생의 묻지마 유치로 대학들이 재정난을 메운다고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다 ▲국토부가 엔진 결함 GM 말리부, 부품 균열 벤츠 E200 2.1만대를 리콜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조사를 마무리한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오늘도 일부 언론이 조 전 장관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법원은 한국GM 비정규직 노조 철탑농성을 풀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손은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신체 부위가 아니라고 판결했다 ▲노동자 목숨값이 많아야 1억 원에 불과, 산재 위자료에 징벌적 금액을 더해야 한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경찰에 검사지휘 받을 고민보다 범인 잡을 궁리를 하게 해줘야 한다고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밝혔다.

오늘 기업은…

▲경영권을 담보로 빚낸 오너가 2배 늘었다고 서울경제가 1면 보도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이 2.0∼2.1% 수준이라고 말했다 ▲산업연구원은 4분기 제조업경기가 악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IT-전자업계는 3분기에 반도체 흐림, 디스플레이 비, 스마트폰 맑음으로 전망했다 ▲소형 SUV를 앞세워 한국 친환경차 수출이 올 들어 42% 증가했다.

▲삼성 직무적성검사에 5만 여명이 응시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그룹 CEO에게 결정권자 아닌 디자이너를 요구했다 ▲LG전자가 인공지능(AI) 사내 전문가 12명을 선발한다 ▲이마트가 이르면 오늘 대규모 문책성 물갈이에 나선다 ▲만도 미래차 운전대를 미국에 첫 수출했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금융사 11곳이 블록체인동맹을 맺고 각종 증명서의 스마트폰 발급을 추진한다 ▲SKT가 5G 핵심 보안기술인 양자암호통신망 해외 사업에 잇단 결실을 맺고 있다 ▲타다가 800원을 인상해 기본료가 4800원으로 올랐다
 

덧붙이는 글 |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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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또바기뉴스 발행인 자유기고가 시사평론가 국회,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등에서 활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연대 행정대학원 북한·동아시아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