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후지이 미치히토, 신문세대가 아니여서 맡은 작품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신문기자> 기자회견에서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문기자>는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는 진실을 쫓는 기자의 이야기다. 17일 개봉.

▲ [오마이포토] '신문기자' 후지이 미치히토, 신문세대가 아니여서 맡은 작품 ⓒ 이정민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신문기자> 기자회견에서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문기자>는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는 진실을 쫓는 기자의 이야기다. 17일 개봉. 
 
신문기자 후지이 미치히토 카와무라 미프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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