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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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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도 관광이다! 를 슬로건으로 해파랑길 걷기대회가 13일 동해 전천 일원과 해파랑길 33코스 동해 구간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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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걷기대회능 걷기여행길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해시와 강원일보가 주관해 해파랑길 동해구간 중 약 6km를 걸으며 가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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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을 시작으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이르는 걷기길로 2010년 조성된 길로 동해안을 따라 총 10개구간 50개코스 거리 770km의 구간이며 동해는 33코스와 34코스 2개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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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벗고 나선 걷기여행길 국민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백두대간 소금길 걷기축제를 공모사업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논골담길, 산소길 등 길을 꾸준하게 발굴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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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대회는 '미소도 관광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올 연말 개통될 KTX 동해선을 앞두고 포토죤 운영과 구호제창 등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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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의 장소로 선정된 걷기여행길 동해 전천은 시에서 생태하천 가꾸기로 잘 조성된 친 환경 생태하천으로 아침마다 왜가리와 각종 철새들이 자주 찾는 걷기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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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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