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25 11:59l최종 업데이트 19.09.25 11:59l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한 류석춘 연세대 교수를 향해 박노자 오슬로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습니다. 러시아계 한국인으로 박노자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블라디미르 티호노프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독 한국 극우파는 자민족에 대해 비하의 논리로 일관"한다며 "한국 극우주의란 크게 봐서는 '모조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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