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역사상 식민지,  주로 아일랜드계 출신으로 알고 있지만(?)  그들이 아메리카로
이주해서 영토확장책으로 원주민 아메리칸 인더언을 학살하고 강제이주로  이주시키고 그들은 흑인들을 동원해 영국과의 독립전쟁으로 식민지를 탈출하고 제국주의
시대로 넘어갔다. 중남미 아메리카를 쑥밭을 만들었고 친미 정권이 아니면.
친미 쿠테라 및 살인, 부정 군사개입(이란, 콘트라들)을 자행하였다.
그후 미국은 영국과 프랑스를 본받아 거침없이 제국주의 깃발로 전쟁을 일삼아 왔다.
명분은 만들면 되는것 영국, 스페인,멕시코등과 수없는 전쟁을 치루었다.
미국에게 타국의 주권은 부속주의 영토만큼도 못한가 생각된다.
이것은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한말을 정면으로 뒤엎은 것이라 생각된다.
자유,평등,박애주의 정신은 사라졌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그 막강한 전자식 신무기로 막강한 화력으로 베트남,캄ㅂ디아 전쟁에서 패하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막강한 무력앞에서 무릎꿇을수는있어도
정신만큼은 빼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베트남이 증명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 짓은 상대방을 힘으로 억누르는 것이다.
식민지국가 모든 국민을 살상할수 있는가, 그럼 가능 할 것이다.
베트남 자유인들이 모범을 보여주듯이 공산주의를 선택하든 민주주의를 선택하든
그것은 그들의 권리가 아닌가? 미국은 그들의 선택권을 무력으로 짓밟았다.
우드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여기서 유럽 식민지 국가는 자결주의 원칙에서 제외
되었다)는 민족자결주의가 아니다.
그것은 제1,2차 세게대전을통한 추축국의 위세를 억지시키려는 시도일뿐이다.
국제회의에서의 밀약 영국은 프랑스의 식민지에서 관할권을 인정한다.
그후 베트남에서 미국의 참전은 민주주의 국가의 통치술을 극단적으로 보여주었다.
민족자결주의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본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의 패퇴, 이라크 전쟁에서의 정세 불안정 세계는 화약고가
되었다. 강대국들이 민족자결주의를 인정하지 않는한,
세계 어디서든 그들은 패배자로, 침략군으로 기억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