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해법을 찾기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반기문 위원장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첫줄 왼쪽 두번째)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큰사진보기
|
|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반기문 위원장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왼쪽 두번째), 조명래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이희훈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반기문 위원장이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
| ⓒ 이희훈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반기문 위원장이 김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
| ⓒ 이희훈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반기문 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대통령직속 기구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이다. |
| ⓒ 이희훈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반기문 위원장이 개회식을 마치고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 ⓒ 이희훈 | 관련사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