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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6일 부산 해운대는 곳곳에서 가로수가 뽑히고 건물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강풍을 이겨내지 못한 가로수들이 기울어 있었고, 한쪽에서는 깨진 건물 유리창을 치우고 있다.


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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