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신흥무관학교' 강하늘-김성규, 상병과 이병의 차이? ⓒ 이정민
상병 강하늘(본명 김하늘)과 이병 김성규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열린 뮤지켤 <신흥무관학교>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신흥무관학교' 강하늘, 끝까지 경례 왼쪽부터 지창욱, 강하늘, 김성규 ⓒ 이정민
<신흥무관학교>는 항일 독립 전쟁의 선봉에 섰던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바치고 일제에 항거하며 격변의 시대를 살았던 청년들의 치열한 삶을 담아낸 작품이다. 9월 9일부터 22일까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