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7월 21일 함양 휴천면 엄천강의 카약 타기.
 7월 21일 함양 휴천면 엄천강의 카약 타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7월 21일 함양 음정마을 비리내폭포.
 7월 21일 함양 음정마을 비리내폭포.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폭포수를 맞거나 카약을 타며 가마솥 더위를 버텨낸 이들이 있다.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21일 경남 함양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를 찾은 피서객들은 폭포수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혔다. 또 함양 휴천면 엄천강에서는 카약 동호인들이 급류를 타며 "폭염아 물러가라"를 외쳤다.

이날 함양을 비롯한 경남 대부분 지역은 낮 기온이 35도 안팎을 기록했고, 창녕이 36도로 최고를 보였다. 창녕은 하루 전날 39.3도까지 올랐다.
7월 21일 함양 휴천면 엄천강의 카약 타기.
 7월 21일 함양 휴천면 엄천강의 카약 타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7월 21일 함양 휴천면 엄천강의 카약 타기.
 7월 21일 함양 휴천면 엄천강의 카약 타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7월 21일 함양 휴천면 엄천강의 카약 타기.
 7월 21일 함양 휴천면 엄천강의 카약 타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태그:#엄천강, #비리내폭포, #폭염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