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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끝나고 다음 달 1일 민선 7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새로 선출된 기초단체장은 인수위원회를 통해 업무보고를 받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서산시도 지난 18일 맹정호 당선자를 중심으로 10명으로 구성된 '시민의 서산 준비기획단'이 본격적으로 지역 현안에 대해 보고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산시의회도 8대 의회를 대비해 6.1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서산시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지난 19일 오후 서산시의회 의원정책간담회장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민주당 임재관·이연희·안효돈·최기정·이수의·최일용·비례대표 이경화 당선인과 한국당 장갑순·김맹호·안원기·가충순·조동식·비례대표 유부곤 당선인 등 13명이 전원이 참석했다.

서산시의회는 이날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의원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과 앞으로 있을 원 구성과 의장단 선거 안내, 기타 개원에 필요한 절차 등을 안내했다.

특히, 비례대표로 의회에 입성한 민주당 이경화 당선인은 20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많이 배운다는 자세로 의회와 시민들과 소통을 하면서 의정활동을 하겠다"라면서 "초선으로 무엇을 보여주기 위한 일보다 내실 있고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서산시의회에 따른 8대 의회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233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의장단 등을 선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산시의회 구성은 민주당 7명, 한국당 6명으로 민주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중 재선으로는 민주당 임재관, 이연희 한국당 장갑순, 김맹호 당선인 등으로 있어 전반기 의장은 민주당에서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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