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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이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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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이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이라도 하듯 따갑게 느껴지는 오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정겹게까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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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중 실내공간을 찾아 문화생활도 하며 즐거이 보낼 수 있는 게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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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국내 및 해외 작가들이 펼쳐놓은 회화 및 조각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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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161개 갤러리가 꾸며놓은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둘러보며 느끼는 이기분.

마음이 시원하다. 기분이 좋아진다. 작품의 색상이 주는 상큼함은 주말을 더욱 생동감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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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서 4월 22일 일요일까지 대규모의 미술작품을 볼 수 있는 아트부산2018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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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주말나들이, #벡스코, #금조, #미술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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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속 이야기나 여행, 축제, 전시, 공연, 파티,맛집등 세상이 돌아가는 소식을 함께 나누며 전한다. 때로는 세상이 불합리하게 돌아가는 잘못된 모순과 행정도 지적하며 개선될수있기를 기대해 좀더 살기좋은 나라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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