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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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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가 한때 고려의 수도였다는 사실을 아세요.
강화도에 고려산이 있습니다.

고려산은 요즘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어 수많은 상춘객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고려산은 수도권 최대 진달래 군락지로 알려졌습니다. 주말에는 구름 인파가 몰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1년을 기다려 다시 찾은 고려산. 붉은 꽃물결과 꽃을 닮은 사람들로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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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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