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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인식개선 오늘'은 23일 오후 '2017詩(시)가 깃든 클래식 음악여행Ⅱ'를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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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장애인인식개선 오늘'이 2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전청소년 위캔센터 대강당에서 '2017詩(시)가 깃든 클래식 음악여행Ⅱ'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7년 장애인문화예술 향수 사업' 중 '장애인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지역민과 지역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격조 높은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 7일 오전 11시 대전 동구 용운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시 한 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