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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국민개헌넷, 부산흥사단은 19일 오후 7시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6층 배움터에서 "시민이 만드는 헌법,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부산흥사단은 "지난 11일,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개헌안 국민투표의 동반실시를 목적으로 향후 일정을 발표했다"며 "국가의 기틀을 새롭게 만드는 헌법 개정 과정에는 무엇보다 국민의 의견 반영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다수의 국민이 참여하는 개헌운동을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태그:#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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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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