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회

포토뉴스

[오마이포토] 3년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 ⓒ 해수부 제공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지 정확히 1073일째 수면 위로 떠올랐다.  
3년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바닷속에서 녹슬은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뒤 이날 수면 위로 처음 떠오른 것은 정확히 1천73일째다. ⓒ 해수부 제공
3년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바닷속에서 녹슬은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뒤 이날 수면 위로 처음 떠오른 것은 정확히 1천73일째다. ⓒ 해수부 제공
3년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바닷속에서 녹슬은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뒤 이날 수면 위로 처음 떠오른 것은 정확히 1천73일째다. ⓒ 사진공동취재단
세월호 싣고 갈 반잠수식 선박 대기중 23일 오전 전남 진도앞바다에서 인양된 세월호를 싣고 목포신항까지 옮길 반잠수식 선박이 인양현장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태그:#세월호인양, #세월호참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