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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서  '5.18 당시 사진 속 광주시민'을 찾는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 5.18 당시 사진 속 광주시민을 찾습니다.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서 '5.18 당시 사진 속 광주시민'을 찾는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 오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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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서  '5.18 당시 사진 속 광주시민'을 찾는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 5.18 당시 사진 속 광주시민을 찾습니다.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서 '5.18 당시 사진 속 광주시민'을 찾는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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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5월 3단체, 5·18기념재단은 지만원, 뉴스타운 등 주장한 '광수'를 찾고 있다.

'광수'는 5·18 당시 광주에 내려왔다는 북한 특수군을 지칭하는 용어다. 올해부터 광주광역시, 5월 3단체, 5·18기념재단은 5.18민주화운동 왜곡에 대응 '사진 속 시민'을 찾아 당사자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 '광수'로 지목된 사진 등을 전시, 5.18민주화운동 당시 '사진속의 인물'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부터 시작됐으며 11월말까지 계속되며 전시 연장도 검토되고 있다.

연락처 : 5·18기념재단 062-360-0518, 광주광역시 인권평화협력관실 062-613-2082

관련기사 : "내가 북한군?" 5.18 시민군, 지만원 고소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http://외침.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태그:#5.18, #민주화운동, #광주, #광수, #5.18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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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처럼 살고 싶습니다. 대학 시절 들었던 그말.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살아간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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