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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배리어프리영상포럼, 부산장애인총연합회는 '제10회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를 오는 8월 6~8일 사이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연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배리어프리 영화 8작품이 상영된다. 모든 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해 목소리로 장면을 설명해주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었다.

2014년 장애인 영화제와 장애인 인권영화제 상영작(소란, 보통사람, 카페 이매진, 사랑의 벽)을 시작으로 한국대표 단편문학을 극화한 안재훈 감독의 2D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좋은 날, 그리고 봄봄>, <유아 낫 유>, <파울볼>, <숏텀 12>, <반짝이는 박수소리> 등 다양한 작품이 기다리고 있다.



태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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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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