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 '장하다 종호야!' 3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4강 한국-태국 경기에서 이종호 선수가 헤딩 골을 성공시키고 이광종 감독에게 뛰어가고 있다.

▲ [오마이포토] 이광종 감독 '장하다 종호야!' ⓒ 이희훈


3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4강 한국-태국 경기에서 이종호 선수가 헤딩 골을 성공시키고 이광종 감독에게 뛰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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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이종호 한국축구 4강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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