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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함양지점(지점장 조래동)은 9월 1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5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에서 조래동 지점장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하는 온누리의 의미처럼 온누리상품권이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한가위 풍요로움을 더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며, 지역민 모두가 뜻 깊은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태그:#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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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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