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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미국산 유기농 냉동 야채믹스에서 생쥐로 추정되는 이물이 발견돼 식품안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대형 할인점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미국산 냉동 채소 '유기농야채믹스베지터블' 제품에서 길이 4∼4.5cm의 생쥐가 발견됐다는 소비자 신고를 받고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생쥐머리 새우깡'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증폭되는 가운데 식품에서 생쥐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온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tr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태그:#생쥐,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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