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YTN 심사 부적격' 이동관-이상인 기피 신청"

등록23.11.23 12:23 수정 23.11.23 12:24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YTN 심사 부적격 이동관-이상인 기피 신청" ⓒ 이정민


언론노조 YTN지부가 23일 오전 경기도 과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YTN 최다액 출자자 변경 심사 부적격 방송통신위원 규탄 및 이동관-이상인 기피 신청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유진그룹 회장의 변호인이었던 이상인 부위원장과 YTN 기자들을 민사 및 형사 고소한 이동관 위원장이 유진그룹의 YTN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 심사에 참여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며 법률적으로도 이해충돌이 명확한 위법"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이들은 YTN 우리사주조합과 YTN 시민주주운동 <와주라>에 동참한 시민 321명의 기피 신청서를 방통위에 제출했다. 
 

"YTN 심사 부적격 이동관-이상인 기피 신청" 언론노조 YTN지부가 23일 오전 경기도 과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YTN 최다액 출자자 변경 심사 부적격 방송통신위원 규탄 및 이동관-이상인 기피 신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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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심사 부적격 이동관-이상인 기피 신청" 언론노조 YTN지부가 23일 오전 경기도 과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YTN 최다액 출자자 변경 심사 부적격 방송통신위원 규탄 및 이동관-이상인 기피 신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유진그룹 회장의 변호인이었던 이상인 부위원장과 YTN 기자들을 민사 및 형사 고소한 이동관 위원장이 유진그룹의 YTN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 심사에 참여하는 것은 공정하지도 못하며 법률적으로도 이해충돌이 명확한 위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YTN 우리사주조합과 YTN 시민주주운동 <와주라>에 동참한 시민 321명 명의의 기피 신청서를 방통위에 제출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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