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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선이 '둘'인 우리나라, 언제 '인수'의 땅이 되려나

  [1901년 9월 27일 '국경의 밤' 김동환 출생] 그의 안타까운 친일 변절을 돌아보며

  정만진(daeguedu)l20.09.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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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알 뽑혀 쫓겨난 임금' 대통령은 성경 교훈 삼아야...

  정의구현사제단 시국기도회 열어, "국정교과서, 눈 멀게하는 독재자의 대침"

  김동환(heaneye)l15.11.16 22:29

• 세월호 유가족들 "이준석 살인죄 인정 당연한 일"

  4.16 가족협의회 "아직 더 싸워야... 해경 재판 남았다"

  김동환(heaneye)l15.11.12 17:22

• '제제' 논란, 아이유는 울고 출판사는 웃고

  [SNS이슈] 소아성애 콘셉트 갑론을박에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는 판매 상승

  김동환(heaneye)l15.11.08 18:03

• 최몽룡 교수의 '희한한' 사과 "잘못했다 생각 안하지만 미안"

  국정교과서 집필진 사퇴 후 자택 앞에서 만나... "내가 끼면 걸림돌 돼"

  김동환(heaneye)l15.11.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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