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4 18:29최종 업데이트 22.04.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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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정신이자 미래의 침로인 'ESG'가 거대한 전환을 만들고 있다. ESG는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의 앞자를 딴 말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세계 시민의 분투를 대표하는 가치 담론이다. 삶에서,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실천하는 사람과 조직을 만나 그들이 여는 미래를 탐방한다.[편집자말]

CES 2022 삼성의 기조연설 ⓒ 삼성전자뉴스룸

 
올해 1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의 기조연설 중 친환경 기업으로 유명한 파타고니아가 등장했다. 한 부회장은 지속 가능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미래 기술의 비전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환경 문제의 도전 과제로 미세 플라스틱을 꼽으며 미세 플라스틱 배출 저감 기술 개발에 파타고니아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영상으로 등장한 파타고니아 철학 담당 임원 빈센트 스탠리는 "세탁하는 과정에서 떨어져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이 그대로 흘러 나가 수권(水圈)을 비롯한 환경을 오염시키고 바닷새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설명했다. 스탠리는 "미세 플라스틱을 여과해 해양에 흘러 나가지 않도록 하는 세탁기를 삼성과 협력하여 설계하겠다"고 말했다.[1]
 

한종희 부회장의 기조연설 중 영상으로 소개된 파타고니아의 빈센트 스탠리 ⓒ 삼성전자뉴스룸

 
기후 위기가 심화하고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은 효과적인 홍보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친환경 마케팅 기법을 사용한다. 내용 없이 포장만 번지르르한 마케팅을 '그린워싱'이라고 한다. 삼성과 함께한 파타고니아의 포부 표명도 '그린워싱'일까. 삼성이면 모를까, 파타고니아에 대해선 그런 의심을 품는 사람이 적을 것이다. 삼성이 파타고니아를 파트너로 선택한 결정적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파타고니아의 친환경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물론 처음이 아니라고 해서 그 기업을 '친환경 기업'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파타고니아는 기업 활동의 과정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맞서는 얼마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특히 '친환경 기업'이라는 수식어를 붙였을 때 흠잡기 어려운 기업을 들라고 하면 단연 첫 손에 꼽힐 법하다. 등산 장비 회사를 운영하던 이본 쉬나드는 의류 생산 비중이 높아지자 1973년 파타고니아를 설립했고, 기업 활동 자체가 기후 위기 및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환경 부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경영의 근간으로 삼아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왔다.[2]

첫 번째 사명과 파타고니아
 

<뉴욕타임스>에 게시된 파타고니아의 광고 "Don’t Buy This Jacket" ⓒ OCC 유튜브 캡처

 
2011년 11월 25일 파타고니아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뉴욕타임스>에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Don't Buy This Jacket)"라고 말하는 광고를 실었다. 혁신적인 문구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광고는 1991년 발표한 사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전개한 '함께 해요 캠페인(자원 재활용 운동, Common Threads Initiative)'의 일환이다.

파타고니아가 사지 말라고 하는 재킷은 파타고니아의 인기 상품 중 하나인 R2® 재킷이다. 최고 매출을 낼 수 있는 블랙프라이데이에 왜 이런 광고를 실었을까.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환경적으로 민감하고 덜 해로운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어야 할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3]


"우리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환경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기 위한 사업을 이용한다"라는 사명을 1991년 발표한 이후 2000년대 초반까지 파타고니아는 환경 피해 유발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공급망의 책임 범위, 영역, 수준을 확대하면서 환경 책임을 강화했다. [4] 창립자 쉬나드 회장은 사명 선언이 말잔치로 끝나지 않게 하려고 파타고니아의 환경 철학을 공식화했다. 그는 환경철학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며, 체계를 세우고 지침을 정해 궤도를 이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5]

1.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삶을 산다.  
2. 스스로의 행동을 정화한다.  
3. 속죄한다.
4. 시민 민주주의를 지지한다.
5. 선을 행한다.
6. 다른 기업에 영향을 준다.


대표적으로 1980년대 들어 비영리 환경단체에 세전 이익의 2%를 기부하기 시작한 파타고니아는 1985년에 10%로 비율을 높였다.[6] 지원금을 더 늘려 1996부터는 매출의 1%를 기부하였고 2002년에는 비영리법인 '1% FOR THE PLANET'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수많은 환경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1993년 의류 회사 최초로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원단으로 한 옷을 만들어 판매한 후 재활용 원단의 범위를 넓혀 다양한 재활용 제품을 꾸준히 출시했다. 2001년에는 공정노동협회(FLA)에 참가 승인을 받았으며,[7] 2007년에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음을 보증하는 블루사인과 협력 관계를 맺었다.[8]

같은 해 파타고니아는 '환경발자국 찾기(The Footprint Chronicles)'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환경발자국 찾기'는 원재료의 생산단계에서부터 직조, 염색, 봉제 등 생산 작업을 거쳐 물류, 배달 과정까지 전 과정과 부족한 문제점을 추적하여 고객에게 공개하는 방대한 작업으로,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인 장기 과제다.[9]

또한 마찬가지로 같은 해 시작한 '유통 과정 추적 다운(Traceable Down)' 사업은 2014년 100%를 달성했다. 파타고니아 제품에는 푸아그라를 얻기 위해 강제로 사료를 먹여 키운 거위나 살아있는 거위에서 얻은 다운이 절대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추적해서 확인할 수 있음을 뜻한다.[10]
 

파타고니아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다운의 진실> ⓒ 파타고니아 코리아

 
이 외에 파타고니아는 약 20년 동안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부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수많은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지만 가속화하는 기후 위기 속에서 원인이 아닌 증상만을 건드리는 것은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쉬나드 회장은 성찰했다.[11] 단지 마이너스(-) 환경·사회적 가치를 줄이려는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플러스(+) 환경·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노력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12]을 지적한 것이다. 이후 파타고니아는 2012년 파타고니아 프로비전이라는 식품 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피해를 줄이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또 한 번의 도전에 뛰어들었다.

되살림 유기농 농업

2018년 파타고니아는 창립 이래 최초로 다음과 같이 사명 선언문을 변경했다.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

파타고니아는 기후 변화를 역전하기 위한 방안으로 되살림 농법을 강조했으며, 궁극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했다.[13] 쉬나드 회장은 2012년 파타고니아 프로비전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되살림 유기농 농법을 접했다. 그는 농장과 목장을 운영하는 방법만 바꾸어도 지구온난화 추세를 역전할 수 있다고 믿었다.[14]
 

파타고니아 프로비전의 롱루트에일 ⓒ Patagonia Provisions

 

매우 크고 굵은 컨자 뿌리 ⓒ Patagonia Provisions

 
파타고니아 프로비전은 2016년 10월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홉웍스 어반 브루어리'(Hopworks Urban Brewery) 양조와 협력하여 롱루트에일(Long Root Ale) 맥주를 출시했다. 롱루트에일 맥주는 컨자를 이용해 만든 최초의 상용 제품으로, 파타고니아 프로비전이 추구하는 되살림 농업의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컨자는 미국 토양 연구기관인 랜드연구소(The Land Institue)가 개발한 다년생 밀로, 한 번 심으면 5년 연속 곡물을 수확할 수 있다.[15] 땅속으로 10피트 이상 뻗는 컨자의 뿌리는 물과 질소, 인산을 흡수하고 토양을 고정해 침식을 막을 뿐만 아니라 가뭄에 강하다.[16] 특히 컨자는 토양과 대기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17] 기후변화를 해결하는 장기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홉웍스 어반'과 파타고니아 프로비전은 이후 2019년과 2021년에 두 번째, 세 번째 롱루트에일 맥주 시리즈를 출시했다.[18] 2022년 3월 파타고니아 프로비전은 맥주 회사 '도그피l 헤드 브루어리'(Dogfish Head Brewery)와 함께 컨자로 만든 컨자 필스(Kernza Pils) 맥주를 새롭게 출시하여 판매 중이다.[19]

2017년 파타고니아는 되살림 유기농 농법을 상용화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독립적인 비영리단체인 '되살림 유기농 연대'(ROA, Regenerative Organic Alliance)의 출범 이후 '되살림 유기농 인증'(ROC, Regenerative Organic Certification)을 마련했다. ROC는 미국 농무부(USDA)의 유기농 인증에서 한층 발전한 단계로, 토양 건강, 동물 복지, 농장 노동자 및 농부에게 경제적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상세 기준이 추가된 전 세계 유기 농업 최고 표준이다.[20]

2019년 ROA는 전 세계 19개 농장이 참여한 시험용 ROC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마침내 2020년 9월 파타고니아가 속한 ROA는 시험용 ROC 단계를 벗어나 본격적으로 인증을 시행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같은 해 파타고니아 프로비전의 첫 번째 ROC 식품인 '되살림 유기농 칠레 망고(Regenerative Organic Chile Mango)'가 출시되었다. 닥터 브로너스, 네이처스패스, 로투스푸드 등 시험용 ROC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른 기관에서도 ROC 제품을 출시했으며, 현재 파타고니아 프로비전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21]
 

The Three pillars of Regenerative Organic Certified, ROC 핵심 내용 ⓒ regenorganic.org

 
구체적으로 ROC는 골드, 실버, 브론즈 세 단계의 인증으로 구분해 점차 도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크게 세 가지 영역인 토양의 건강(soil health), 동물복지(animal welfare), 사회적 공정성(social fairness)에서 상세한 기준을 세웠다. 첫 번째 '토양의 건강' 기준은 토양 유기물을 만들어 내고, 토양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경운 방법을 이용하고, 유전자변형농수산물(GMO)을 배척하는 등의 요건을 따라야 한다. '동물복지' 기준은 동물에게 다섯 가지 자유를 줄 것, 초원에 방목할 것, 동물 수송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방지할 것 등의 요건이 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공정성' 기준은 강제 노동을 금지하고 장기 근무를 보장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22]

틴 쉐드 벤처

2013년 파타고니아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로즈 마카리오는 환경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신생 벤처에 투자하기 위해 2000만 달러 '$20 Million and Change' 펀드를 조성했다.[23] 2016년 투자 기금이 2000만 달러를 훨씬 넘는 3800만 달러를 달성하자 기금 제한을 없애고 '틴 쉐드 벤처'(Tin Shed Vneture, TSV)로 이름을 바꾸었다. 쉬나드 회장은 환경 위기는 하나의 회사, 100개의 회사만으로 해결하기에는 너무 큰 문제라고 보았다.[24] 다수의 '넥스트 파타고니아'를 육성하여 비즈니스를 통해 환경 위기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실천한다는, 파타고니아의 미션 확산이 TSV의 목표이다.[25]
 

파타고니아 코리아의 'Don’t waste it, Wear it' 캠페인 및 넷플러스 컬렉션 홍보 영상 ⓒ 파타고니아 코리아

 

파타고니아 코리아의 'Don’t waste it, Wear it' 캠페인 및 넷플러스 컬렉션 홍보 영상 ⓒ 파타고니아 코리아

 
파타고니아의 TSV는 지속가능한 재료와 기술, 물 절약, 폐기물 감소, 청정에너지, 되살림 유기농업이라는 다섯 가지 분야에 투자한다.[26] 그 중 부레오(Bureo)는 TSV가 처음으로 투자한 기업으로 폐기물 감소 분야에 속한다. 2020년에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부레오와 협업을 통해 폐그물을 재활용한 소재 '넷플러스'로 만든 '부레오 햇 컬렉션'을 출시했다. 2021년 10월에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해결책 마련 촉구를 위한 글로벌 환경 캠페인 '버리지 말고, 입으세요(Don't waste it, wear it)'를 전개하고, 캠페인 취지를 적극 실천하고자 100% 폐그물로 만든 '넷플러스 컬렉션'을 함께 선보였다.[27]

'푸른 심장' 캠페인

파타고니아는 독자적으로, 혹은 다른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하여 환경의 재생과 복원을 위해 수많은 활동을 진행했지만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환경정책과 충돌을 피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특히 2014년에 시작한 '댐네이션(DamNation)'은 수명을 다해 더 이상 기능하지 못하고 환경 파괴를 유발하는 댐을 철거하기 위해 파타고니아가 적극적으로 실천에 나섰던 캠페인이다.

파타고니아는 이 캠페인을 통해 낡은 댐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하고 상영하였으며, 댐 해체 서명 운동을 벌였다. 파타고니아는 전 세계의 댐이나 보의 문제점을 알리고 철거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각 나라의 다양한 환경 단체와 함께 공식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기능을 상실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보를 철거함으로써 수질 및 생태계 개선, 홍수 위험 감소, 장기적인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28]
 

푸른심장 켐페인 백궁보 해체 장면 ⓒ 파타고니아 코리아

 
해양수산부 국가어도정보시스템의 보 상태 현황에 따르면 전국 보는 3만7753개이다. 그중 에이프런(보 하류 수로에 설치하는 콘크리트 구조물[29])이 파손된 보는 1221개, 보 제체(보의 본체)가 파손된 보는 3646개, 에이프런과 제체가 모두 파손된 보는 1717개이다.[30] 전체 보의 약 20%가 보 전체 또는 일부분이 파손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대한민국 강하천을 자유롭게 춤추고 숨 쉬게 하기 위한 보 철거 캠페인 '푸른 심장'을 2020년도부터 진행했다.[31]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홈페이지에서 '푸른 심장' 캠페인을 홍보하여 서명 운동 참여를 독려했으며, 정부와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협력을 통해 마침내 2022년 첫 철거 작업을 시작했다.

2022년 2월 10일 탄천의 '백궁보' 철거를 시작으로 2월 21일에는 성남시에 위치한 가장 큰 보인 '백현보'의 철거를 진행했다.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이후 오리보, 수내보, 구미보, 돌마교보, 양현보, 사송보, 둔전보 등도 올해 철거할 계획이라며, 기능을 잃고 방치되어 있는 전국 강하천의 모든 보가 철거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움직일 것을 약속했다.[32]

이 정도 되면 파타고니아가 과연 영리기업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된다.
  
글 안치용 ESG코리아 공동대표, 정민주 바람저널리스트, 이윤진 ESG연구소 연구위원
덧붙이는 글 [1] https://www.youtube.com/watch?v=KMspifEZBS0 "2022년 4월 4일 확인"
[2] 이은수. (2020.12.15.). "덜 사고 더 요구하세요 (Buy Less, Demand More)'". 패션 인사이트.
[3] 파타고니아. (2019.11.25.)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Don't Buy This Jacket) 블랙프라이데이, 뉴욕타임스". 파타고니아 Official Blog. http://www.patagonia.co.kr/blog/view.php?page=49
[4] 서진석, 유승권. (2019).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 mysc. (40쪽).
[5] 이본 쉬나드. (2020). 『파타고니아-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이영래 역). 라이팅하우스. (318쪽).
[6] 이본 쉬나드. (2020). 『파타고니아-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이영래 역). 라이팅하우스. (349쪽).
[7] https://www.fairlabor.org/report/patagonia-assessment-reaccreditation . "2022년 3월 29일 확인"
[8] http://www.patagonia.co.kr/shop/inside/article.php?sno=41 . "2022년 3월 29일 확인"
[9] 서진석, 유승권. (2019).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 mysc. (40쪽).
[10] http://www.patagonia.co.kr/shop/inside/article.php?sno=64. "2022년 3월 29일 확인"
[11] 이본 쉬나드. (2020). 『파타고니아-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이영래 역). 라이팅하우스. (361쪽).
[12] 서진석, 유승권. (2019).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 mysc. (42쪽).
[13] https://www.patagonia.com/our-footprint/corporate-social-responsibility-history.html "2022년 3월 29일 확인"
Regenerative agriculture를 주로 재생 농업이라고 번역하지만 이본 쉬나드의 자서전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의 한국 번역본에서 파타고니아 프로비전의 설립 과정을 설명할 때 '되살림 유기농 농법'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파타고니아 코리아의 홈페이지에서 2018년 변경된 사명 선언문을 설명할 때 regenerative를 '되살림'이라고 번역한 것을 토대로 기사에서는 regenerative을 '되살림'이라고 표현했다.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Regenerative Organic Certification에 대해서는 '재생 유기농 인증'이라고 번역했지만 기사의 통일성과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되살림'이라고 바꾸어 작성했다. 이후 기사에서 가져온 몇몇 인용 문장에 대해서도 regenerative을 재생이라고 번역한 사례가 있는데, '되살림'으로 바꾸어 작성했다.
[14] 이본 쉬나드. (2020). 『파타고니아-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이영래 역). 라이팅하우스. (370쪽).
[15] 고승희. (2018.03.15.). "미래의 식탁을 책임질 5가지 식품 트렌드 (realfoods.co.kr)". 리얼푸드.
[16] 이본 쉬나드. (2020). 『파타고니아-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이영래 역). 라이팅하우스. (368쪽).
[17] https://kernza.org/. "2022년 3월 29일 확인"
[18] https://www.craftbeer.com/news/beer-release/patagonia-provisions-releases-long-root-wit https://brewpublic.com/beer-releases/patagonia-provisions-and-hopworks-partner-on-patagonia-provisions-long-root-ipa/  "2022년 3월 29일 확인"
[19] https://landinstitute.org/patagonia-provisions-dogfish-head-launch-kernza-pils-beer/ "2022년 3월 29일 확인"
[20] 전상희. (2020.08.13.) "파타고니아, 세계 최고 수준 유기농 표준 '재생 유기농 인증(ROC)' 개발 참여 (chosun.com)". 스포츠조선.
[21] Mirnda Crowell. https://www.patagoniaprovisions.com/blogs/stories/the-road-to-regenerative-organic-certified. "2022년 3월 29일 확인"
[22] https://regenorganic.org/. "2022년 3월 29일 확인"
[23] 한승희. (2019.01.31.) ""임팩트 투자로 '제2의 파타고니아'를 육성합니다" - 더나은미래 (futurechosun.com)". 더나은미래.
[24] 이본 쉬나드. (2020). 『파타고니아-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이영래 역). 라이팅하우스. (375쪽).
[25] 서진석, 유승권. (2019). 『넥스트 CSR 파타고니아』. mysc. (219쪽).
[26] https://tinshedventures.com/about/. "2022년 3월 29일 확인"
[27] 김다이. (2021.10.07.). "파타고니아, '버리지 말고, 입으세요' 캠페인 전개 - 뉴스웨이 (newsway.co.kr)". 뉴스웨이.
[28] 파타고니아. (2022.02.22.) "푸른심장, 작은 바람이 한데 모여 마침내 큰 변화를 만들다-백궁보/백현보 해체 현장". 파타고니아 Official Blog. http://www.patagonia.co.kr/blog/view.php?page=87
[29] 이혜원. (2016.06.10.) "환경연합 "전국 하천 보 3만개 중 17% 철거대상" (naver.com)". 뉴시스.
[30] https://www.fishway.go.kr/fishWayStat/WeirState.do "2022년 3월 29일 확인"
한국농어촌공사 어촌수산개발처에 따르면 보 상태 현황은 매년 연말에 실태조사 후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 상태 현황의 경우 정기적인 업데이트 외에 중간에 지자체 또는 관련 기관의 요청으로 실시간으로 수정(삭제)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해당 수치는 2022년 3월 30일 수집하였습니다.
[31] 파타고니아. (2022.02.22.) "푸른심장, 작은 바람이 한데 모여 마침내 큰 변화를 만들다-백궁보/백현보 해체 현장". 파타고니아 Official Blog. http://www.patagonia.co.kr/blog/view.php?page=87
[32] 파타고니아. (2022.02.22.) "푸른심장, 작은 바람이 한데 모여 마침내 큰 변화를 만들다-백궁보/백현보 해체 현장". 파타고니아 Official Blog. http://www.patagonia.co.kr/blog/view.php?page=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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