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8 08:56최종 업데이트 20.02.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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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출범...박수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이언주 유의동 의원, 원희룡 제주지사 등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 '2020 국민 앞에 하나'에서 당원들을 향해 박수치고 있다. ⓒ 남소연

 
2월 18일 헤드라인…
 
▲민주당, 한국당 지지율 격차가 감소하고 있다. 당명이 바뀌기 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다. 한국당은 YTN의뢰로 리얼미터가 진행한 조사에서는 2주 연속 한 자릿수로, 오차범위 밖까지 바짝 추격했다. 새보수당 지지율까지 더하면 양당 차이는 더 줄어든다( 2월 10일-14일 조사. 여론조사 관련 상세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선 민주당, 한국당 지지율 격차가 유지됐다.(2월 11일-13일 조사) 다만 정부견제 여론이 정부지지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견제 여론은 정당 지지도에 선행하는 면도 있기 때문에 민주당에 비상이 걸린 셈이다.
 
▲격차 감소· 견제 여론 상승은 활발한 통합논의와 보수층 결집, 여권 난맥상 심화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통합논의가 정치이슈를 주도하면서 '붐업'이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다. 한국당 잔치는 끝났다. 이제부턴 온전히 미래통합당 몫이다. 국민은 보수재편의 진정성을 평가할 것이다. 한편 견제 여론 상승은 민주당에 보내는 경고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경제부터 업무보고에서 경제활동 복귀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메르스 때보다 코로나19의 경제 피해가 더 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맵을 만든 대학생을 특별히 초대해 혁신사례로 칭찬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육아휴직 권장' 군인사법 등을 의결한다 ▲청와대가 지소미아 파기보다 협상 지속으로 기울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중앙선관위 위원에 이승택 변호사를 내정했다.
 
▲부동산·추경 당정청 엇박자… 총선 논리에 휘둘리는 경제를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정부는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항공·해운·관광업에 4200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지자체가 소상공인 지원에 팔을 걷어 부치고 있다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정부는 오늘 대통령전용기로 일본 크루즈선 내 한국인을 이송한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입국 앞둔 중국 유학생 5만명… 정부-대학 '떠넘기기'를 JTBC가 보도했다 ▲29·30번 부부 환자 감염경로가 여전히 미궁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공정위는 마스크 재고를 쌓아 놓고 '품절'이라며 값을 올린 판매업체 3곳을 적발했다 ▲중국 등 해외 팬 8000명 입국… BTS 대구콘서트 검역 비상을 매일경제가 썼다 ▲'서울 떠나 제주살이'가 10년만에 뒤집혔다.
 
▲중국에서 코로나19로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천800명, 7만2천명을 돌파했다 ▲중국 양회가 35년만에 첫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후베이성 전체를 봉쇄하고 외출ㆍ교통 통제와 함께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일본에선 크루즈선에 이어 놀잇배에서 70명이 신년회를 한 뒤 확진자가 15명 발견됐다 ▲결단만 남긴 한미 방위비 협상… 2월 타결 주목을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태영호 전 북한 공사의 '북한 해킹 실태'를 다수 언론이 다뤘다 ▲UAE가 한국 수출 원전 1호인 바라카원전 운영허가를 승인했다.
 
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코로나19 대응·민생경제를 강조한다 ▲한국당 '패트 재판'이 총선을 고려 4월말로 연기됐다 ▲전동킥보드 업체들이 '자전거도로 사용'을 요구하며 법 개정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종로 이낙연·남양주병 김용민·고양병 홍정민 전략공천을 발표했다 ▲중도층 표심의 민주당 이탈을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이낙연 예비후보가 임미리 교수에 비판칼럼 고발을 사과했다 ▲검찰개혁 카드마다 논란… 여당의 추미애 법무부장관 리스크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범보수가 미래통합당을 출범 1여 4야 구도로 재편됐다 ▲경찰은 태영호 전 북한공사 경호인력 수십명 증원을 검토한다 ▲미래통합당 출범식에 유승민 전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불참했다 ▲호남 기반 3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했다 ▲성신여대 처장 '특별 편지'… '나경원 의원 딸인데 연수 좀'을 MBC가 보도했다.
 
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라임펀드 30% 손실 가능성' 인지… 우리은행 40일 뒤 판매중단을 중앙경제가 보도했다 ▲금융위는 연체자에 채무조정 협상권을 부여한다 ▲금감원은 부동산 이상거래 117건에 조사를 착수한다 ▲중기부는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기업가치 '1조원' 유니콘을 내년까지 20곳 육성한다고 밝혔다 ▲주민번호·호적 바꿔 정년 연장 '공무원의 꼼수'를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서울시는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 5000억원을 긴급 수혈한다.
 
▲추 장관 검사장회의 소집에 검사들이 '회의내용 공개'를 요구했다고 조선일보가 1면에 썼다 ▲뉴스타파의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주식투자 내사 보도에 경찰은 부인했다 ▲'사법남용 의혹' 법관 8명중 7명의 재판부 복귀가 논란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대법원이 폐지 논란 일던 국회 파견판사를 되레 '부장급'으로 격상했다고 한국일보가 전했다 ▲막 다른 삶 내모는 '벌금의 역설'을 서울신문이 1면에 썼다 ▲순천~완주 터널에서 20여중 차량 추돌로 46명이 사상했다.
 
오늘 기업은…
 
▲IMF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코로나19 여파로 세계성장률이 0.2%포인트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중국 성장률을 5.8%에서 5.2%로 하향했다. 최악 땐 4%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1분기 성장률 전망은 당초 1/3 수준인 2%이다.
 
▲코로나19발 1분기 '마이너스 성장' 쇼크가 닥칠 것이라고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다 ▲무디스는 내년 한국성장률을 2.1%에서 1.9%로 하향했다 ▲작년 한국 수출이 4대 제조업 강국 중 가장 큰 9.8%가 감소했다 ▲400만대가 깨졌지만 작년 한국 자동차생산이 세계 7위를 유지했다 ▲한진 3개 계열사 노조가 '땅콩회항' 조현아의 3자 연합에 반대 성명을 냈다 ▲국제선 이용객 금감으로 LCC(저비용항공사)의 경영악화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국민카드가 펭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따뜻한 겨울에 '콜드'(아이스크림·아이스커피)는 웃고 '핫'(핫팩·내복)은 울었다고 동아경제가 썼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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