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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희의 환경리포트] 기후위기와 군사활동 대신 기후정의와 평화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기후위기와 불평등... 태풍에 날아가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의 허술한 지붕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나무 4500그루 살린다... 종이 안 쓰는 날 'A4데이'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각 정당의 총선 기후환경공약 뜯어보니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국토의 30%까지 보호지역 확대하겠다면서 그린벨트는 해제하는 정부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환경을 망치는 정치가 되지 않으려면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녹색서울시민위 심의도 거치지 않은 남산 곤돌라 설치, 이대로 괜찮나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2050년 탄소중립, 우리도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전국 82만 발 지뢰 추정... 국제지뢰행동표준에 맞춰 대응해야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기후위기 현장을 기록하는 사람들① 산호탐사대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기후 위기 현장을 기록하는 사람들① 집단 고사하고 있는 구상나무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세계적 추세 역행하며 일회용품 규제 철회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도로는 누구의 것인가② 자동자 독점 도로를 자전거에게!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도로는 누구의 것인가 ① '자동차 독점 도로'는 이제 그만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환경영향평가 거짓 부실, 난개발 현장을 가다③- 오색 케이블카 사업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기후위기 주범 석탄화력발전을 '신규 사업'으로? '탈석탄법' 제정해야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923 기후정의행진, 멈출 수 없습니다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원칙과 상식 벗어난 정부, 그래서 가능한 용산 미군기지 개방
기후와 생물종 다양성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가속화되는 기후위기와 재난 현장을 고발하고, 생물종 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해 분투하는 현장의 모습, 에너지가 정의로운 세상,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사회, 생명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현장의 소식들을 전달합니다.
녹색연합 그린프로젝트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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