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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덕의 암중모색] 31년간 재판만 해온 사람의 수준이 이것인가
[안호덕의 암중모색] 또 2등 정당으로 가려는가
[안호덕의 암중모색] 검찰총장 대선 후보 1위 그 이면
[안호덕의 암중모색] 부동산정책 비판에도 정도가 있다
[안호덕의 암중모색] 6가지 의혹 해결된 것 없어... 국민 앞에 사과가 우선 아닌가
[안호덕의 암중모색] 대검찰청 감찰 보도는 왜 이 모양인가
[안호덕의 암중모색] "주52시간 유예가 전태일 정신" 발언, 왜 위험한가
[안호덕의 암중모색] 검사 사표 받으라는 청원에 44만명이 몰린 진짜 이유
[안호덕의 암중모색] 라임 의혹에 대해 국민이 정말 궁금해하는 것
[안호덕의 암중모색] 노동자의 죽음으로 지탱되는 물류 산업, 제발 좀 바꾸자
[안호덕의 암중모색] 난독증 '대깨문'? 내가 왜 그런 막말 들어야 하나
[안호덕의 암중모색] 놀이공원 사격장 게임하는 국민의힘과 보수언론
[안호덕의 암중모색] 박덕흠 탈당과 공정의 잣대
[안호덕의 암중모색] 국민의힘, 공정성을 무기로 삼지 마라
[안호덕의 암중모색] 당명 바꾼 야당, 진정성 있게 개혁하라
[안호덕의 암중모색] 사랑제일교회와 의료파업, 제대로 된 공권력이 필요하다
[안호덕의 암중모색] 투쟁에 정당성이 있다면 국민 설득이 먼저다
[안호덕의 암중모색] 극우세력의 방역 방해 상황에서 통합당이 해야 할 일
기록이 강자들의 전유물일 때가 있었습니다. 정치 경제 언론 권력에 의한 기록은 훗날 역사가 되고 배움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권력의 시선이 아니라 국민의 시선으로 현상을 진단하고 기록해 보고 싶습니다. '암중모색'은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사람의 글입니다. 틀릴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하얀 눈길에 첫 발자국을 내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기록이 모두의 것이 되어야, 역사도 국민이 주인일 수 있습니다.
세 딸을 둔 가장이자 글쓰기를 좋아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인터넷 경제 신문과 오마이뉴스에서 오랫동안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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