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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환경에서 점점 더 책을 멀리하는 경향에서 함께 읽어볼만한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21세기 융합의 시대에서, 경계를 넘어 융합을 실천한 책들을 우선적으로 소개할 것이다. 필자는 언론학자로서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폭 넓게 학습했으며, 10여년 전부터는 물리학에서 시작해 자연과학 전반에 대해 학습함으로써 지식융합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이러한 지적 세계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참여기자 :
MZ 세대 작가 임명묵의 시선 <러시아는 무엇이 되려 하는가>
세상의 이해를 위한 물리학자 김상욱의 시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진화생물학자 케빈 랠런드 지음 <다윈의 미완성 교향곡>
[서평] 인간의 본성을 잘 설명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리뷰] 과학과 역사학의 유기적 결합.... 이광형 KAIST 총장 <미래의 기원>
요한 하리 지음 <도둑맞은 집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