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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의 시작점은 청소년입니다. 학교와 교실입니다. 충남의 학교와 교실에서는 분단의 선(線)을 넘어 남북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수업과 토론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2023 충남학교 통일교실'(오마이뉴스-충남도교육청 공동캠페인)로 평화통일 교육 현장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참여기자 :
[2023충남학교 통일교실⑩] 충남에는 '사제동행, 함께 걷는 평화톡톡'이 있다
[2023충남학교 통일교실⑨] 교육통합교사 한자리에... 멘토링·교육 사례 공유
[2023충남학교 통일교실⑧] 드림학교 개교 20주년…천안에는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배움터도
[2023 충남학교 통일교실⑦] 여순사건, 평화수업에 어떻게 적용할까
[2023 충남학교 통일교실⑥] 충남통일교육연구회... 탈북청소년 사제·또래·보호자 동행 연수도
[2023 충남학교 통일교실⑤] 온양한올중의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2023 충남학교 통일교실④] 1박 2일 '가족과 함께하는 꿈 키움 진로 문화캠프'
[2023 충남학교 통일교실③] 온양여고 '2023 평화통일교육주간'을 소개합니다
[2023 충남학교 통일교실②] 김진환 국립통일교육원 교수 충남교육청 강연
[2023 충남학교 통일교실①] 탈북학생 멘토링 교사 한 자리에 모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