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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소중해, 우리가 지켜야 해"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의 가사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좋아하는 음식을 딸이 만들어 드립니다. 엄마가 맛있다고 하는 음식을 같이 먹는 일상이 엄마를 지키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참여기자 :
찬밥이 저절로 풀어지도록 끓이는 우리집 소울푸드... 부드럽게 넘어가고 속도 편해
호떡 위에 아이스크림 그리고 커피, 그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햇감자와 강황 그리고 옥수수까지... 익힌 당근은 굳이 넣지 않습니다, 왜냐면요
'비냉파' 엄마가 극찬한 봄 미나리 비빔냉면, 오늘 집밥 메뉴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