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리실무사부터 초등돌봄전담사, 특수교육실무사까지, 학교 내 비정규직들이 겪는 차별과 불평등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오마이뉴스>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비정규직 작품공모전' 수상작을 통해 그들이 현장에서 겪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합니다.
참여기자 :
[학교비정규직, 목소리를 내다④] 차별 속에서 조리실무사로 당당하게 사는 이유
[학교비정규직, 목소리를 내다③] 급식노동자는 급식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
[학교비정규직, 목소리를 내다 ②] 급식실 노동자의 삶
[학교비정규직, 목소리를 내다①] 초등돌봄전담사의 여섯 개 오렌지 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