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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역사교과서 대전현충원 50] 적대 세력에 살해된 우익 반공인사 김영준, 유영채
[살아있는 역사교과서 대전현충원 51] 2000년부터 1만2930구 발굴, 신원확인 180명 안장
[살아있는 역사교과서 대전현충원 49] 이승만 대통령의 오른팔, 김창룡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48] 상반된 무덤, 대전현충원과 대전 산내 골령골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47] 12.12 군사 쿠데타 주역들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46] 김동하·최주종·박창암은 친일 경력도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45] 서훈 취소돼도 이장시킬 수 없는 경우도 있어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44] 7구간 총 10.04㎞로 대전의 ‘걷고싶은 길’로 뽑혀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43] 2000년 이후 민·관 헬기 사망·실종자 46명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42] 안산 단원고 선생님과 세월호 승무원들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41] 2010년 사고로 권태하 대위 등 4명 순직
[살아있는 역사교과서 대전현충원 40] 투쟁 끝에 ‘의사자’ 인정... 정봉조 1명만 현충원에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39] 천안함 승조원들의 안타까운 죽음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38] 제2연평해전 발발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37] 1994년 조근해 공군참모총장 순직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36]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들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35] 해외에서 숨진 우리 군인들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대전현충원 34] 15억 보상금 받았지만 말년엔 죄책감에 시달려